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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주최로하고 일반인 누구나참여 가능세관공매, 경매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세관공매

이제는 누구나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집에 앉아서 명품 구매를!!

그것도 반값에 살 수 있다는 게 가능해집니다!! 관세청에서 직접 관리를 하니까 100%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나 부업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휴가 때나 해외여행 중에 구매한 물건들은 세금신고를 거치고 가지고 들어와야 하는데 이를 어길 시 압수된다는 점 다들 잘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이런 물건들을 일반인 싸게 살 수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시나요?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UNI-PASS

유명 브랜드에서 콜라보한 한정판 가방이 신상 기준으로 900만 원이 넘는데 이 경매에서는 600만 원대부터 시작합니다.

이 경매의 정체는 바로 관세청이 여는 세관공매 (체화공매)라고 합니다. 세금 내지 않고 가지고 오려다 적발된 물건들이나 오랜 기간 주인을 찾지 못한 분실품들경매에 부치게 됩니다.

 

비닐도 뜯지 않은 새 물건들 (명품 향수, 시계, 옷, 양주나 와인 등)세관공매에 주로 나옵니다. 이 물건들은 실제로는 얼마일까요?

 

 

시중에서 구매할 시 3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유명한 양주가 세관공매에서 반값에 팔린 적이 있습니다.

최초경매는 그 물건의 시중 가격과 비슷하게 책정되지만 비싸다고 생각돼서 유찰되면 가격이 10%씩 떨어지게 되고 최대 6번까지 깎이기 때문에 반값으로 낙찰이 가능하게 됩니다.

전문가의 감정을 받은 정품만 나오기 때문에 가품이라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인인증서만으로 인터넷 참여가능한 세관공매, 경매 방법!

1. 유니패스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접속

2. 상단 바에 업무지원 탭의 체화공매 안내 클릭하여 이동

3. 1번부터 차례대로 입찰절차에 맞게 선택,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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