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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주최로하고 일반인 누구나가 참여 가능한 세관공매, 경매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집에 앉아서 명품 구매를!! 그것도 반값에 살 수 있다는 게 가능해집니다!! 관세청에서 직접 관리를 하니까 100%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나 부업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휴가 때나 해외여행 중에 구매한 물건들은 세금신고를 거치고 가지고 들어와야 하는데 이를 어길 시 압수된다는 점 다들 잘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이런 물건들을 일반인이 싸게 살 수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시나요? 유명 브랜드에서 콜라보한 한정판 가방이 신상 기준으로 900만 원이 넘는데 이 경매에서는 600만 원대부터 시작합니다. 이 경매의 정체는 바로 관세청이 여는 세관공매 (체화공매)라고 합니다. 세금 내..
일상 정보 알림이
2023. 8. 24. 16:34